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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2

영국 긴급 사용 코로나 백신 - 화이자 & 옥스포드 아스트라제네카 비교

영국은 현재 화이자와 옥스포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곧 옥스포드 아스트라제네카 승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매개체 이므로 이에 대한 고민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백신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현재 영국인들은 이에 대한 선택권은 없는 걸로 보입니다. 모두 임상을 적절히 통과한 백신들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기를 최대한 바라면서 백신을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백신이 대중화되기 전까지 백신의 안전성을 검사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합니다. 임상1-3까지의 절차를 통해 안전성의 검사가 통과되면 그때 MHRA의 승인 후 국민들에게 접종이 가능합니다. 영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제일 먼저 백신들을 승인하고 있는 나라로써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GB 2021.01.02

코로나 백신 여권 필요할까?

유럽 그리고 미국 나라들은 벌써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영국의 50대들은 내년 봄쯤에 맞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뉴스들은 보고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세계는 이 팬데믹의 출구는 백신이 유일한 희망으로 보고 있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치솟는 확진자 상황속에서 백신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됐습니다. 백신이 유일한 이 코로나 시국의 출구가 될것 같은데, 이에 대한 증명 서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백신을 맞았다는 증거로 자가격리를 안해도 돼고 코로나 테스트를 면제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아직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이나 증명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어떠한 방식으로 이 사람은 코로나 백신을 맞았고 어떠한 사람은 코로나 백신을 안맞았는지 알 수 있게 될까 싶습니다. 전세계 글로벌한 시대에..

GB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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