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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한 영국인들 다시 관광 허락한 유럽 국가들 (Cyprus)

원포테이토 2021. 3. 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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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현재 코로나 접종 속도가 붙은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곧 50대들도 접종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보리스 존슨 총리 또한 이에 포함되어서 존슨 총리는 코로나에 걸렸었지만 백신 접종을 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백신 속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영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럽 국가들이 영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관광이 주 업인 나라들에선 이 방법 외엔 방법이 없나 봅니다. 

 

 

우선 키프로스 (영어로는 Cyprus)는 백신을 접종한 영국인들을 환영하는 첫 국가가 됐다고 합니다. Cyprus는 코로나 전엔 100만 명의 영국인들이 관광으로 방문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Cyprus는 5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맞은 영국인들은 입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백신 관련 여권 또는 관련 서류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우선 5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고 현재 영국은 현재 봉쇄 완화 단계를 따를 시 5월 17일 이후에 해외여행이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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