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2021 그래미 어워드는 아쉬웠지만 오늘 2021년 3월 15일 93회 오스카 아카데이 어워드의 후보로 미나리가 6번 지명되었습니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감독인 아이작 정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인 독립 영화입니다. 영화 미나리는 아카데미상 작품상 / 감독상 / 여우조연상 / 남우주연상 / 각본상 / 음악상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윤여정 배우는 이번 영화 미나리로 한국인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2021년 4월 26일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해 결과를 알게 될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시현재 미나리는 많은 나라의 코로나 규제로 영화관이 닫혔음에도 불구하고 50만을 돌파 했다고 합니다. 작년 기생충이 아카데미에서 좋은 결과를 이뤘듯 많은 한국분들의 기..